셰프라불릴수있는기준이있긴한걸까: 1개의 글

저잣거리늬우스_2015년 9월 넷째주

Posted by jinoaction
2015. 10. 18. 22:23 외식 브랜딩/저잣거리늬우스

출처: CHEF NEWS


출처: The New York Times


업계소식

롯데, 공들인 한식뷔페 ‘별미가’ 없던 일로 http://www.foodbank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5043


MPK그룹, 화장품 전문기업 인수 http://www.foodbank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5168


맥딜리버리 '수시간째 '불통'…빅맥 먹으려다 허기에 '분통'  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5092014505137003


커피, 오렌지를 품었다 http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50921021001&spage=1 … 오렌지 필소굿은 설탕에 절여 만든 오렌지 과육과 에스프레소, 우유를 배합하고 말린 감귤칩을 위에 올린 오렌지 커피


롯데리아, 국내 외식 기업 최초 라오스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 http://me2.do/55V10oUi 


외식인사이트

사과라면 뱀의 유혹, 오렌지라면 결혼할 운명 http://goo.gl/PHvXjl  외식이건 가정식이건 식탁 앞에는 늘 욕망이 있어왔고, 화가들은 그 욕망의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.


한국인 여성 최초 셀러브리티 셰프, 주디 주 http://www.mlounge.co.kr/essen/view.php?webmode=02&mode=&idx=3562&pub=#Mloung


맛집 평가에서 O2O 선두주자로, 중국 식당 평가 사이트 '다종디엔핑' 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5082613290945684


강민구 셰프. 후배 요리사들에게 그가 남긴 조언은? http://chefnews.kr/archives/8300  각자 레스토랑에서 한국에서 나오는 재료로 우리나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자신의 요리를 한다는 것 자체가 한식을 알리는 일이라고 생각해요.


요리사라면 꼭 봐야할 TED강연 12선 http://chefnews.kr/archives/6464  챙겨볼 영상들.


16살에 오너가 된 요리 천재, 플린 맥개리(Flynn McGarry)에게 쏟아지는 셰프들의 비판 http://chefnews.kr/archives/7936  그런데 왜 그 고단한 삶이 요리사 인생의 표준이 되어야 한다는 거죠? / 생각해봐야 할 문제...


중화요리 르네상스 http://www.hani.co.kr/arti/specialsection/esc_section/708228.html … “최근 트렌드세터(의식주와 관련해 각종 유행을 대중화하는 사람이나 기업)들이 중식을 찾는다”며 “이들은 여러 문화가 섞여 있는 듯한 중식을 ‘펀’(재미)의 개념으로 접근한다”고 말한다.


'너구리'가 주문받는 카페, 착한 건물주 찾습니다 http://omn.kr/fbrr  수녀님과 아이들에게 당면한 목표가 하나 있다. '커피동물원' 2호점을 내는 일이다.


통섭연습

그런데 말입니다, ‘옆집 아저씨’로 변신 가능하겠습니까 http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entertainment/706608.html …  “여행은 오래 가봤자 4일이고, 맘에 드는 배역이라도 진행자 이미지에 맡지 않으면 거절한다”


진짜 나만 알고 싶었던 영감을 주는 디자인사이트 http://pikicast.com/share/139350 


중국 외식시장이 요동친다 http://www.hani.co.kr/arti/specialsection/esc_section/709183.html … 내년부터 중국 정부의 환경보호 정책 때문에 외식업 지점 설립이 쉽지 않다. 제약이 많아진다. 지금이야말로 중국에서 외식사업을 확장하기에 제일 적기가 아닌가 한다.


패션이 커피를 만났을 때 http://www.hani.co.kr/arti/specialsection/esc_section/708175.html … 브랜드에 카페는 아이덴티티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이며, 소비자에게 카페는 패션매장을 일상적으로 드나들 수 있는 역할을 한다.


일상상상

"386은 '창업 공신', 이제는 물러나라" http://www.pressian.com/news/article.html?no=129989&ref=twit


3집 ‘세 번째 계절’로 돌아온 듀오 가을방학  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50918/73699893/1 … 가을에 강추.


성수동 핫 플레이스 5곳 엄선 http://goo.gl/foiCWL  체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