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심받지못한사람들의성취는감동이다: 1개의 글

저잣거리늬우스_2016년 1월 셋째주

Posted by jinoaction
2016. 2. 3. 09:00 외식 브랜딩/저잣거리늬우스


ⓒ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


업계뉴스

바른손, ‘베니건스’ 6년만에 전면 폐점 http://www.sisaweek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1991 … 2003년부터 적자였구나... 나름 매력이 있는 브랜드였는데... 어렵다...


SM, 복합외식공간 ‘SMT SEOUL’ 오는 21일 오픈… 차별화된 한류 외식 문화 공간 제공 http://www.starseoultv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79324 … 서울스럽지도 않고, 어째 좀 어렵다...


배민프레시, 옹가솜씨 인수…신선 도시락 배달 시작 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1/19/0200000000AKR20160119071600017.HTML?input=www.twitter.com

  



외식인사이트

얼마 전에 맥주 배달오셨던 수입사 부장님이 이런 말을 하셨었다. 

"그래도 여긴 손님이 많네요." 

그 때 손님은 세 테이블, 네 명이었다. https://twitter.com/ruloorala/status/690807917449056256


미슐랭 맛집서 단품메뉴 사라진다…"오로지 세트메뉴만" 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1/20/0200000000AKR20160120128400009.HTML?input=www.twitter.com


황교익 씨 멀쩡한 인터뷰 해놓고 말미에 한다는 소리가... http://m.chosun.com/svc/article.html?sname=news&contid=2016010602770 … "취직을 못 해서, 나는 비정규직이라서, 집값이 너무 비싸서 등등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서 포기했다고 하는데 그게 문학작품들을 잘 안 읽어서 그래요." https://twitter.com/maindish1/status/689335275395268608


"당신의 혼밥 레벨은?"..혼밥의 시대, 1인 메뉴가 뜬다 http://m.edaily.co.kr/news/newspath.asp?newsid=E01193926612519360 … 허허 혼밥레벨이라, 나도 중수 정도는 되겠다.


우리 회사 구내식당 줄이 길어진 이유는? 왕소금 직장인 늘어난다 http://chosun.com/tw/?id=biz*2016011902110 … 소비 심리가 위축될수록, 외식창업은 쉽지 않을까. 제대로 하면 관심받기 쉬운 환경...


식당에서 마트까지…'대세'로 뜬 연어 http://goo.gl/pVYRIR 


116년 전통의 ‘미슐랭 가이드’…별 셋서 둘로 강등 불안감 탓, 프랑스의 스타 셰프 자살도 http://joongang.co.kr/hv7 


‘미슐랭 가이드 서울 편’ 발간 일부는 회의적…레스토랑들 전문 지배인 대신 알바 많이 써, 서비스 질 떨어져 http://joongang.co.kr/hla 


미식가들의 성서 ‘미슐랭’ 별 딸 만한 서울 레스토랑은?…62명 조사해보니 http://joongang.co.kr/hv6 




통섭연습

음식은 뜨거울때 간을 보면 싱겁게 느껴져서 짜게 간을 하게된다.사람은 화났을때 남의 얘기가 잘들리지 않는다.https://twitter.com/seunghart/status/690677864325185536


스타벅스ㆍ맥도날드가 만든 스니커즈? http://hooc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160106001045http://hooc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160106001045




일상상상

차가운 바람, 뜨거운 물살, 눈까지 내린다면… http://www.hani.co.kr/arti/specialsection/esc_section/726099.html … 전국 노천탕 리스트


원윤종-서영우, 아시아 최초 봅슬레이 월드컵 금메달 http://omn.kr/fsv0  한중근 기자


제주도는 어디로 가는가... https://twitter.com/kcanari/status/690816401167093760


탈당한 부산의 조경태, ‘똘끼’와 ‘리틀 노무현’ 사이  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bar/727044.html … 좋은 똘끼였어야 했던 것을...


'최강 한파'에도 꿋꿋이 소녀상 지키는 대학생들 [움짤] http://omn.kr/fsda  


이철희 더민주 입당 “아메리카노 사 주며 격려하는 국회의원 되고 싶어” http://me2.do/59cgCtsP  핫(hot)하게 붙어보고, 지면 쿨(cool)하게 사라지겠습니다. 이 분 기대된다. 건승하시길!